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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식판맨입니다
2주마다 날로 먹는 포스팅
헌혈 쿨타임이 돌았습니다
제가 항상 가는 헌혈의 집은 여기인데요
수원역 10번 출구 바로 앞에 있습니다
새수원 빌딩 4층에 있습니다
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 유동인구가 정말 많아요
오늘도 헌혈 인증!
집에 와서 헌혈증 쌓여가는 걸 볼때마다
기분이 참 좋은 것 같아요
현재 총 헌혈횟수는 17회인데
목표는 올해 안에 20회 채우기입니다!
참 경기도 거주하시는 분들 헌혈 생각 있으시면
헌혈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
응모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
저도 응모는 이번에 처음 해봤는데
생각보다 다양한 이벤트를 하더라고요!
당첨되면 기분 좋을 것 같네요! ㅎㅎ
이상 식판맨 헌혈 일지였습니다
좋은 주말 저녁되시길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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